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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발달장애 치료제 개발

최적 뇌기능 활용 환자 맞춤형 신약개발

뇌질환 치료제 후보발굴 서비스

난치성 뇌질환 맞춤형 솔루션 제공

뇌질환 통합 치료 플랫폼

요람에서 무덤까지 브레인 웰빙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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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Venti

뉴로벤티는 뇌신경 보호 및 치료제 개발을선도하는 글로벌 바이오벤처입니다.

회사뉴스/공지사항

자폐증 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온힘

[2022 상반기 우수특허대상] 뉴로벤티뉴로벤티(대표 신찬영)는 ‘뇌발달 장애 및 난치성 뇌질환 통합치료 플랫폼’을 선도하는 글로벌 뇌전문 바이오벤처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조현병, 우울증, 파킨슨병 등 다양한 뇌신경계질환 전반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연구개발과 비임상 CD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사업영역은 ▲신약 개발 ▲뇌질환치료제 CRO 및 CDO 서비스 ▲통합치료 플랫폼 제공이다. 대표이사 신찬영 교수와 연구인력들은 국내 자폐증 기초분야의 1세대 연구자들로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자폐증 등 뇌질환은 다수의 타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타질환에 비해 보다 정교한 조절이 필요하다. 뉴로벤티는 최적의 약물학적 선택성을 바탕으로 한 복합 타깃 정밀조절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현재 치료제가 없는 뇌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도하고 있어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뉴로벤티는 First-in Disease 의약품 개발에 성공해 K-바이오의 긍지를 세계에 떨치고 자폐증 등 난치성 뇌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한국일보

2022-07-26

회사뉴스/공지사항

㈜뉴로벤티, '제2회 오티즘엑스포' 참석을 통한 당사자, 가족과의 소통의 기회 가져

   ㈜뉴로벤티는 지난 7월 15일~16일 양일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오티즘엑스포'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함께웃는재단과 서플러스글로벌이 공동 주최하고 오티즘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함께웃는재단,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뉴로벤티는 핵심연구역량인 자폐스펙트럼장애를 포함한 뇌발달장애 치료제 파이프라인과 현재 신약 개발 상황에 대해 부스를 방문한 당사자 및 가족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쌍방향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뉴아인과 공동개발 중인 신경자극 자폐증 치료 전자약에 대한 소개와 시연해보는 기회를 함께 가졌다.개발 중인 치료제 중 하나인 NV01-A02는 사회성 조절에 관여하는 도파민, 세로토닌의 특정 수용체만을 활성화 시켜 자페증상을 정상화시키는 맞춤형 정밀 복합 작용을 나타낸다. 내년 임상시험 진행을 목표로 임직원들이 자폐증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겪는 당사자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는데, 소원나무 이벤트(형형색색의 메모지에 소원과 희망을 담아 적은 후 트리에 걸기), 그림방명록(나의 기분, 오늘의 날씨 등을 색종이에 표현하기), 구호외치기(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희망메세지 외치기)와 같은 행사 또한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뉴로벤티의 조규석이사는 "제2회 오티즘엑스포에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욕구에 귀 기울이며 세계 최초 자폐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2

회사뉴스/공지사항

함께 꿈을 그리는' 오티즘 엑스포(Autism EXPO)와 신약개발

오티즘 톡스, 자유발언대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자폐성 장애·발달장애 분야의 DTx, 신약개발 기업이 행사 참석뉴로벤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서플러스글로벌, 함께웃는재단이 주최한 제2회 오티즘 엑스포가 15일 '꿈을 그리다·함께 그리다' 슬로건을 내세우며 3년 만에 자폐성 장애인, 발달장애인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열린 행사는 자폐성 장애,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오티즘 톡스(Autism Talks)였다. 자폐성 장애가 있는 당사자들이 자유발언대를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다.함께웃는재단 관계자는 "서플러스글로벌에서 10년 전 함께웃는재단을 설립했다.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콘텐츠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부모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달장애 e야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오티즘 엑스포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오티즘 엑스포가 발달 장애인에게 축제의 장, 힐링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현재 발달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며 "그들을 위한 작품 전시,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가하고,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발달장애 당사자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오티즘 톡스(Autism Talks) 무대를 마련했다. 이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 자폐성 장애 분야의 디지털 치료기기(DTx) 기업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뉴다이브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 비대면 원격치료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기업이다.뉴다이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진행되면서 디지털 솔루션이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올해 2월 뉴다이브를 창업했다"며 "창업 이후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에서 창업 지원금을 받아 발달장애 비대면 원격치료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달 이화여대 아동발달센터와 발달장애 비대면 치료 프로그램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에서 쌓아온 (의약품) 인허가 역량을 바탕으로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메드키트는 앱 기반의 게임 플레이를 활용해 자폐증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메드키트 관계자는 "자폐증 디지털 치료기기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의의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저희가 개발 중인 제품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 임상시험의 사전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다"고 덧붙였다.메드키트의 향후 목표는 어떻게 될까? 이 관계자는 "게임을 통해 자폐증 아이를 치료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게임에 참여해 감정을 인지하는 것을 좀 더 수월하게 하고, 사회성을 길러 실제 친구들과 대화를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옷 입기, 식사하기 같은 생활 기능을 높여주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기기를 출시하겠다"고 주장했다.뉴로벤티는 뇌발달장애 및 난치성 뇌질환 통합 치료 플랫폼을 개발 중인 바이오 벤처다. 특히 뉴로벤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뉴로벤티 관계자는 "자폐증을 가진 당사자와 보호자에게 자폐증 치료제 개발 동향,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할 수 있다. 공연, 그림 그리기 같은 행사도 있어 자폐 장애인을 위한 축제의 장이라고 생각한다"며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뉴로벤티가 최근 개발 중인 (자폐증) 치료 후보물질은 독성이 없고, 굉장히 좋은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측은 "제조품질관리(CMC)를 다 했고, 제형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 혹은 내년 상반기 한국과 해외서 임상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발달장애 미술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무대 아트토크쇼 '미술가의 길'이 이번 행사를 빛냈다. 함께웃는재단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중에서 예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다"며 "최근 미술 활동을 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발달장애인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유익하고 재밌었다"며 "특히 재단에서 진행한 연극이 가장 인상깊었다고"고 전했다.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2022-07-18

회사뉴스/공지사항

뉴로벤티, BIO KOREA 2022서 자폐증 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 소개해... "치료제 없는 유일한 정신질환 정복할 것"

BIO KOREA 2022에 참가한 뉴로벤티의 관계자가 자사 파이프라인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뉴로벤티(대표 신찬영)는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뉴로벤티는 뇌 발달장애 및 난치성 뇌질환 치료와 최적 뇌기능 활용을 통한 브레인 웰빙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는 신약 벤처기업이다. 자폐증 및 ADHD 등을 비롯한 뇌 발달장애 치료제를 개발하며, 최근 자폐증 치료를 위한 후보 물질을 3개 이상 확정해 추가적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2015년도에 설립한 뉴로벤티는 건국대학교 의학연구동에서 시작되었으며, 연구·개발 성과로 벤처기업 인증과 창업 1년 만에 천연물 신약개발 효능검색 매출 1억 5,000만 원을 달성한 바 있다.이후 우울증 치료제 개발 효능검색 등을 통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엔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 우수기업선정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번 전시회에서 뉴로벤티는 현재 자사에서 연구 및 개발을 진행 중인 후보 물질 의약품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전자약을 통한 자폐증 치료제 개발 성과를 강조했는데, 자사의 전자약으로 자폐증 환자의 사회성 부족 및 의사소통 문제, 그리고 반복적인 행동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높은 시장성을 잠재했지만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유일한 CNS 질환이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회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뉴로벤티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뉴로벤티의 자폐증 치료제는 정확한 근거 중심의 치료제 후보 물질 개발과 다양한 수용체 및 효소를 타깃으로 하는 복합 작용점 치료 약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로써 그간 실패를 반복했던 단일 타깃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으며, 임상 실험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뉴로벤티의 관계자는 "현재 신경 질환 의약품에 특화된 국내 다수 제약회사와 협력관계 수립을 위한 과정을 진행 중이며, 2022년 하반기에 Series B 투자 유치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한 준비 단계로 다양한 제약회사 및 잠재적 투자처들에게 자사의 이름을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번 전시 참가의 이유를 밝혔다.이어 "또한 전자약 개발 분야에선 실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기업과 협약식을 완료했으며, 임상 역시 현재 진행 중이다"라며, "더불어 자사에서 개발하는 의약품 파이프라인의 임상 계획이나 후속 투자 추진에 대해서도 많은 자문과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BIO KOREA 2022'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했다. BIO KOREA는 매년 세계적인 석학과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의 보건산업 관련 기업들과 컨설팅, 학계, 유관기관 등의 관심 기업·기관과 함께하는 BIO KOREA 2022는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남승현 기자 (www.aving.net)

2022-05-16

회사뉴스/공지사항

뉴로벤티-에이바이오, 뇌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협약

(왼쪽부터) 박시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 신찬영 뉴로벤티 대표, 최병진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자폐증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벤티(대표 신찬영)는 바이오 소재 개발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대표 최병진, 박시준)와 식물 엑소좀 활용한 자폐증 등 뇌신경질환 치료제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뉴로벤티는 이미 구축한 CNS 치료제 개발 프로세스인 세포 및 동물 효능검증 시스템과 기전연구, 중추신경계 부작용검증 시스템과 함께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자체 개발한 식물 엑소좀, 셀룰라좀 등을 활용해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우수한 혁신 자폐증 신약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신찬영 대표는 19일 "두 회사는 식물 엑소좀, 셀룰라좀을 이용한 자폐증 치료제 전달 시스템 개발과 유전공학 기반 신물질 생합성 기술을 활용해 자폐증 치료제 후보 신약의 대량생산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자폐증 치료제 개발에 대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뉴로벤티는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취약X증후군(FXS) 등 뇌발달장애와 난치성 뇌질환 예방 및 치료제 개발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뇌신경계 질병 전반에 걸친 질병 기반 및 빅데이터, AI 기반 질환 극복 타깃 발굴을 통해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자폐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환인제약, 팜젠사이언스, 팜캐드, 뉴아인 등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다양한 형태의 신약 연구개발을 통해 파이프라인 및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식물 엑소좀 분리 정제기술, 식물 인지질기반 물질 전달기술, 유전공학기반 신물질 생합술 등 다양한 바이오 소재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최근 화장품, 의약,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2022-04-19

회사뉴스/공지사항

[과학하는 기자들] 문화일보 노성열 과학선임기자 - 뉴로벤티 신찬영 대표 인터뷰

유투브 “과학하는 기자들”의 문화일보 노성열 과학선임기자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뇌질환 치료제 개발 회사인 뉴로벤티의 대표인 신찬영 교수가 “뇌과학”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뇌과학에 대한 정의, 뇌과학의 4개 분야, 뇌과학의 연구 목적, 세계의 뇌 과학 연구현황 등에 대해 총 2차례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1부 원문 동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kGkg1Yd_hSQ2부 원문 동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wR04vcekM28

2021-12-01

회사뉴스/공지사항

"뉴로벤티는 자폐증 치료제 최초 개발, 시장 리더 꿈꿔"

히터뷰 - 발자국 덜 찍힌 길 걷는 신찬영 뉴로벤티 대표자폐증, ADHD 치료제 개발에 집중R&D, BD 등 균형발전 통해 사업 추진"하나의 신약이 나오면 더 좋은 약이 계속 나오게 마련입니다. 뉴로벤티는 자폐증 치료 분야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부작용은 적고, 효과는 더 좋은 의약품을 개발하는 꿈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자폐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뉴로벤티 신찬영 대표는 서울대 약대에서 신경약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자폐증과 신경의 기능이 어떻게 조절되는지 더 연구하기 위해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 생활을 했다. 돌아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약리학교실 교수로 부임했다.당시 뇌질환 연구 대부분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에 초점이 맞춰 졌고, 뇌발달장애 연구자도 드물었다. 히트뉴스는 건국대에 자리잡은 뉴로벤티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16년 동안 '자폐증 치료제' 개발을 이어온 신찬영 대표를 만났다.뉴로벤티 연구소에서 만난 신찬영 대표Q.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왜 창업을 한 거죠?뇌질환을 연구하며 자폐증 같은 경우 뚜렷한 치료제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자폐증 진단을 한 의사가 마땅히 처방해 줄 약이 없었습니다. 우울증, 조현병, 수면장애 등 증상에 따라 보조제를 처방했지만 자폐증 핵심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약이 없었습니다. 자폐증으로 인해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도와줄 방법이 없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자폐증 치료제 개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제약사도 별로 없었던 터라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직접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창업을 하게 된 것이죠.Q. 자폐증, ADHD 같은 뇌발달장애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약이 없고, 고통받는 환자가 있습니다. 물론 스타트업에서 벤처로, 다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경제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자폐증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 비율은 알츠하이머의 대략 1/3 정도, 연구비도 알츠하이머 분야의 1/3 수준으로 평가합니다.시장성이 알츠하이머의 최소 1/3은 된다는 것입니다. 작은 시장이 아닙니다. 약이 없기 때문에 시장 규모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른 뇌발달장애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약 15조~16조에 달하는 의약품 시장이 형성돼 있습니다.만약 자폐증 치료제가 개발되면 아마도 ADHD 시장만큼 급격하게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폐증 치료제는 현재 완전한 치료보다 증상을 완화화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약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장성은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ASD(자폐범주성장애) 시장 현황. 출처=뉴로벤티Q. ASD, ADHD 등 2가지 파이프라인의 개발 과정은 어떤가요?바이오 스타트업은 결국 파이프라인입니다. 우리는 메이저 파이프라인을 3~4개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중 2개는 임상 2상에 들어가기 위한 서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물질을 구한 뒤 표준화 하고, 임상시험 제제를 만드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현재 2개의 파이프라인은 임상 2상을 위한 준비 단계 상태고, 다른 하나는 전임상(동물 실험) 단계입니다. 전임상에서 독성 유무를 확인한 뒤, IND(임상시험계획) 신청을 해 임상 1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Q. ADHD 치료제 콘서타가 나와있는데, 새 치료제를 개발해야만 하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남아 있나요?ADHD의 치료 반응성은 약 75%로 약이 잘 듣는 편에 속합니다. 괜찮은 약이지만, 나머지 25%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성장 저해, 수면 부족, 의존성 등 부작용에 대한 불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약점을 타깃으로 치료제를 개발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ADHD 치료제 개발은 약에 반응을 안 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부작용을 줄여주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면, 글로벌 빅파마에게 기술이전이나 공동 개발도 생각하시나요?우리는 제약사가 아니더라도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과 협력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외국도 자폐증 시장이 워낙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제약사들이 있습니다.대표적인 회사가 스위스의 로슈(Roche)죠. 로슈는 임상 3상에 도전한 자체 자폐증 파이프라인이 있었는데요, 임상 3상에 도전해 안타깝게 실패했습니다.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왔는데,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임상 시험이 중단됐습니다. 그러나 다른 내부 파이프라인으로 다시 임상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로벤티는 로슈 같은 글로벌 빅파마와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하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고, 공동개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Q. 팜캐드, 뉴아인과 뇌발달장애 치료제 관련 MOU를 체결했는데, 어떤 시너지 효과가 있을까요?팜캐드는 AI(인공지능) 기반 신약 후보물질을 예측하는 기술이 있는 회사입니다. 뉴로벤티처럼 이머징 테크놀로지(Emerging Technologies)를 활용해 새 약물 후보물질을 만드는 회사와 이해관계가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전자약은 전자적 자극을 통해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인데요, 자폐증이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전자약 분야에서도 상당한 수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뉴로벤티와 공동연구를 하면 궁극적으로 전자약과 경구용 치료제를 병용 투여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뉴로벤티는 뇌발달장애 치료제 개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윈윈 전략으로 나가고 있습니다.Q. 학내 벤처라 회사 규모가 작을 것 같은데, 본사와 연구소가 따로 있습니다.현재 인력은 정직원 10명이에요. 뉴로벤티는 바이오, 약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가진 인력이 모두 6명, 임상 경험 또는 BD(사업 개발) 경험을 가진 분들이 3~4명 정도 있습니다. 뉴로벤티는 연구와 개발에 집중하는 기업입니다.현재 임상 2상을 준비하는 단계여서 추가 인력이 많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신생 기업이기 때문에 급여, 안정성 등 여러가지 고려할 부분이 있지만, 우리는 적극적으로 개발 인력을 영입할 생각입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BD입니다. BD도 결국 사이언스가 바탕이 돼 스토리텔링이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을 신경쓰면서 현재 자폐증 치료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Q. 연구개발 자금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나요?우리는 학내벤처로 시작한 덕분에 정부 지원금을 꽤 받았어요. 많은 스타트업이 이용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을 우리도 이용했습니다. 서울바이오허브의 도움으로 입주 지원을 받은 적도 있고, 보건산업진흥원 혁신창업멤버스에 들어가 지원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금액을 밝힐 수 없지만 시리즈A 투자를 받아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Q. 뚜렷한 CNS(중추신경계) 치료제가 없는 분야는 결국 도전적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으세요?개인적으로는 자폐증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자폐증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다면,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긍지를 전 세계에 떨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폐증 분야에서 세계 최초가 될 수 있고, 세계 시장을 리딩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런 일을 수행하는 것이 뉴로벤티의 목표입니다. 환자들을 도와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싶습니다.Q. 몇년 후 뉴로벤티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까요?파이프라인을 적극 개발해 성공하는 것이 첫 번째 임무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BD, 임상에 집중하고 추가로 해외 유수 연구자, 의사,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이 분야는 특히 환자 그룹과 소통이 중요합니다. 언멧니즈(Unmet Needs, 미충족 수요), 임상을 원활하게 수행하려면 환자들과 협력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뉴로벤티는 뇌발달장애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사회적 책무를 신경쓰면서 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입니다.Q. CNS 치료제 연구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외국도 자폐증 관련 연구가 덜 진행됐기 때문에 다른 분야에 비해 오히려 격차가 적을 수 있습니다. 지금 빠른 걸음으로 쫓아간다면 다른 치료제 분야보다 추월하기 쉬운 영역입니다.뉴로벤티는 힘들지만 아름다운 도전을 해 나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사회적 기여도를 달성하면서 제 꿈도 실현하고 싶습니다. 뉴로벤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2021-12-02

회사뉴스/공지사항

K-바이오, '난제' CNS 치료제 개발에도 도전

K-바이오가 CNS(중추신경계)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11일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포함한 6개 CNS 신약 파이프라인의 중국 판권을 이그니스에 기술수출했다.이를 통해 SK바이오팜은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지분을 획득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선계약금 2000만 달러,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1500만 달러, 판매에 따른 로열티 등 수익을 확보했다. SK바이오팜이 이같은 소식을 발표하자 관련 업계가 들썩였다.현재 CNS 분야 치료제는 제대로 된 약이 없다. 이로 인해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같은 CNS 질환을 앓는 수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는 CNS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국내 사정도 다를 바 없다. 현재 국산 신약 33개 중 CNS 치료제는 단 하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CNS 치료제 개발은 난제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SK바이오팜은 CNS 치료제 개발이라는 성공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히트뉴스는 SK바이오팜을 비롯해 CNS 치료제를 개발 중인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의 동향을 정리했다.[뉴로벤티, '자폐증 치료제' 개발에 올인]뉴로벤티의 신찬영 대표는 자폐증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자폐증은 CNS 질환 중에서도 치료제 개발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신 대표는 "자폐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치료제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고 강조했다.현재 뉴로벤티는 iGluR 억제제 기반 자폐범주성장애(ASD)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파이프라인은 NV-84-001이다. 전임상(동물 실험) 과정에서 자폐동물모델을 활용해 사회성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2021-12-01

회사뉴스/공지사항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개최, ㈜뉴로벤티 표창장 수여

㈜뉴로벤티는 11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양일에 걸쳐 서울 드래곤시티(서울시 용산구)에서 진행한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성과교류회는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그리고 기업·연구소·병원의 각계 전문가 등 보건산업 분야 관계자들 약 1,000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뉴로벤티는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촉진과 보건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21-11-23

회사뉴스/공지사항

뉴로벤티, 뉴아인과 뇌발달장애 치료 전자약 개발 업무협약 체결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인 뉴아인(대표 김도형)과 뉴로벤티(대표 신찬영)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자폐스팩트럼장애(ASD) 등 뇌발달장애 치료 전자약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뉴아인과 뉴로벤티는 전자약, 뇌발달장애 치료연구라는 각기 다른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고유 기술력과 인프라를 결합해 뇌신경자극으로 ADHD와 ASD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이러한 전자약 기술 기반의 치료 프로토콜은 현재 미국에서 이미 FDA 승인 후 임상 현장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뉴아인 관계자는 “현재 ADHD나 ASD를 치료하기 위해 약물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나 어린 나이부터 약물치료를 받는 것에 대한 부작용이나 중독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본 기술을 국내에서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을 전했다.정진 기자 jung93@asiae.co.kr

2021-11-16

발달장애 관련 소식

[해외 연구] "미국의 자폐유병률" 2019-2020년 미국국가건강조사 분석 결과에 의하면 자폐 유병률은 3.14%

2022년 7월 11일자폐스펙트럼장애의 유병률(Prevalence)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시행하는 미국국가건강조사 (National Health Interview Survey, NHIS)를 분석하여 미국의 자폐유병률을 보고한 논문이 미국의사협회 소아과학회지 (JAMA Pediatrics)에 발표되었다.의사 및 건강관리 관계자에 의해 부모와 보호자들에게 통지된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국가건강조사에서 2019-2020년의 3-17세 미국 유아 청소년의 자폐유병률은 3.14%로 확인되었다.이는 2014년도의 유사한 결과 분석을 통해 보고된 수치인 2.24% 혹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산하 자폐 및 발달장애 모니터링 네트워크(Autism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 Monitoring Network, ADDM)가 발표한 8세 어린이의 2018년 자폐유병률인 2.3% 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이다. 또한 남자어린이 및 청소년의 유병률은 여자 어린이 및 청소년의 유병률보다 약 3배 가량 높아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성별 차이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비록 이 수치가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지만 이러한 유병률의 증가는 자폐증의 증가 추세가 여전하고 더 많은 국가적, 사회적 노력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관련논문]Li Q, Li Y, Liu B, Chen Q, Xing X, Xu G, Yang W. Prevalence of Autism Spectrum Disorder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in the United States from 2019 to 2020. JAMA Pediatr. 2022 Jul 5. doi: 10.1001/jamapediatrics.2022.1846. 

2022-07-13

발달장애 관련 소식

[해외 연구] 발로밥탄 (Balovaptan)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결과 발표- 사회성 개선 효과 증명 실패

2022년 7월 7일발로밥탄은 다국적 제약회사 로슈에 의해 자폐증의 핵심증상 치료제로 개발중인 바소프레신 수용체 길항제이다. 그러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에서 발로밥탄은 사회성 개선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최근 JAMA psychiatry 지에 발표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효성 검증 임상 2상 결과에서도 발로밥탄은 사회성 개선에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교신저자 Eric Hollander 교수, 알버트아인슈타인 의대). 미국의 41개 병원에서 진행된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 대비 2상 임상시험 (aV1ation study)에서 나이를 기준으로 성인용량 10 mg에 해당하는 시험약을 5세에서 17세 사이의 자폐증을 지닌 어린이에게 24주간 투여한 후 (발로밥탄 126명, 위약 122명) 사회성 척도를 활용한 평가를 시행한 결과 사회성 개선에 관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 비록 성인 대비 소아에서도 발로밥탄이 안전성과 관련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러한 임상 시험 결과는 자폐증을 지닌 사람 전체를 대상으로 할 경우 발로밥탄이 유효성을 나타내지 않음을 나타내는 결과이다.추후 바소프레신 수용체 변이를 지닌 일부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 혹은 새로운 기전을 지닌 다른 치료 후보 물질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관련논문]Hollander E, Jacob S, Jou R, McNamara N, Sikich L, Tobe R, Smith J, Sanders K, Squassante L, Murtagh L, Gleissl T, Wandel C, Veenstra-VanderWeele J. Balovaptan vs Placebo for Social Communication in Childhood Autism Spectrum Disorder: A Randomized Clinical Trial. JAMA Psychiatry. 2022 Jul 6. doi: 10.1001/jamapsychiatry.2022.1717. 

2022-07-11

발달장애 관련 소식

[해외 연구] 마약성진통제 펜타닐- 동물 연구에서 임신 중 사용 시 자폐 유사 증상 유도

2022년 6월 22일 펜타닐은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아편 계열 마약성 진통제이다. 강력한 진통작용으로 산부인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진통제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펜타닐은 오남용 위험성에 대한 사회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관심이 증가되고 있으나 이 물질이 자폐증 유발과 관련성이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미국 하바드와 중국 퉁지대학교 연구진은 최근 실험동물인 생쥐의 임신 기간 중 펜타닐을 주사한 경우 태어나는 수컷 및 암컷 생쥐가 자폐증과 유사한 행동 패턴을 나타냄을 확인하였으며 이때 GRIN2B라는 흥분성 신경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coding하는 유전자의 발현이 감소하고 이의 조절을 통해 자폐 증상의 완화가 가능함을 확인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GRIN2B의 발현 감소는 유전자의 후성유전학적인 조절에 의해 이루어짐을 확인하였으며, 비록 동물 연구 결과이기는 하지만 자폐증의 발병 및 조절기전과 관련된 의미 있는 연구 내용으로 여겨진다. 이번 연구는 영국 마취과학저널 (British Journal of Anaesthesia)에 발표되었다.[관련논문]Sheng Z, Liu Q, Cheng C, Li M, Barash J, Kofke WA, Shen Y, Xie Z. Fentanyl induces autism-like behaviours in mice by hypermethylation of the glutamate receptor gene Grin2b. Br J Anaesth. 2022 Jun 11:S0007-0912(22)00239-2. 

2022-06-23

발달장애 관련 소식

[해외 연구] 사회성 호르몬 유전자 변이: 진화 비교 유전학을 통한 사회적 행동조절 유전자 규명

2022년 6월 4일인류는 유인원이나 고대인류에 비해 상호 협동, 이타적인 행동, 동료에 대한 친화성 등의 측면에서 친사회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대학과 미국 록펠러 대학 연구진은 현생인류와 보노보, 침팬지, 마카크 원숭이 등 영장류 및 유인원 그리고 네인데르탈인, 데니소바인 등 고대인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하는 연구를 시행하였다.이러한 유전자 비교 연구를 통해 연구자들은 사회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 및 바소프레신 수용체의 유전 변이에 초점을 맞추어 인류에 특이적인 변이 및 현생인류와 보노보와 같이 친 사회적 성향과 관련성이 큰 유전 변이를 확인하여 이들이 사회성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추가 연구를 통해 이들이 자폐증과 같은 사회성 저해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여부 규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Comprehensive Psychoneuroendocrinology지에 발표되었다. [관련 논문]Oxytocin and vasotocin receptor variation and the evolution of human prosociality. Constantina Theofanopouloua, Alejandro Andirkóbc, Cedric Boeckx, Erich D.Jarvisae. Comprehensive Psychoneuroendocrinology. Volume 11, August 2022, 100139

2022-06-09

발달장애 관련 소식

[해외 동향] 버섯 유래 환각제 (psilocybin)가 자폐증에 미치는 영향

2022년 6월 6일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연구자들이 (Grainne McAlonan 교수와 Tobias Whelan 박사과정생) Psiliocybin이 자폐증을 지니는 성인들에 대해 어떠한 효과를 지니는지 확인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Psilocybin은 다양한 버섯류로부터 유래하는 세로토닌성 환각제 이며 우울증을 비롯한 다양한 정신과적 질환에 대한 임상적 효과와 관련된 관심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McAlonan 교수 연구팀은 또한 전형신경형 사람 (Neurotypical)과  자폐증을 지니는 사람에게서 Psiliocybin 투여 전 후 세로토닌성 신경활성과 관련된 뇌 내부의 변동을 MRI를 비롯한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COMPASS pathway 사의 지원을 통해 40명의 자폐증을 지니는 성인과 30명의 비 자폐인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예정이며 세로토닌성 환각제가 자폐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과학 및 뇌과학적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2022-06-09

R&D 서비스

다양한 뇌질환 모델, in vivo 효능평가 및 기전연구 시스템, in vitro 효능평가 및 기전연구 시스템 확보

공동 연구 및 연구개발 서비스 문의 신청 후 상담을 통해 모델선정, 예비실험, 평가법 설정

수요자 니즈에 적합한 최적의 연구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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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서비스

뉴로벤티의 핵심연구역량을 소개합니다.

HTS 기반 치료제 검색 서비스

고속화된 검색시스템을 활용한 신약 및 기능성식품 후보 발굴 및 개발 서비스

신경세포보호, 미토콘드리아 기능 활성, 노화, 수면장애 개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약 및 기능성 식품 후보 발굴, 개발 서비스

고객의 Needs에 따른 맞춤형 원스톱 대량 효능 검색 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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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S 기반 치료제 검색 서비스

고속화된 검색시스템을 활용한 신약 및 기능성식품 후보 발굴 및 개발 서비스

신경세포보호, 미토콘드리아 기능 활성, 노화, 수면장애 개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약 및 기능성 식품 후보 발굴, 개발 서비스

고객의 Needs에 따른 맞춤형 원스톱 대량 효능 검색 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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